레노버, 미래 기술 인재 육성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영리기구와 협력
[2022년 8월 12일] – 글로벌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업체 레노버(Lenovo)가 8월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International Youth Day)’을 맞아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자사 프로그램 및 활동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TNS 인도 재단(TNSIF), 호주뉴질랜드의 코드 라이크 어 걸(Code Like A Girl), 일본의 와플(Waffle), 솔브 에듀케이션(Solve Education!)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 및 홍콩의 국제 비영리기관 및 단체와 협력에 나선다.
레노버는 자선 활동 프로그램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1,500만 명을 지원하고 있다. 일환으로, 장학 사업 ‘트랜스포미(TransforME)’를 통해 2025년까지 100만명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또, 아시아 태평양 전역 단체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레노버는 청소년, 특히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STEM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증진하는 한편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레노버(Lenovo) 소개
레노버는 700억 달러 매출 규모로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171위로 선정된 글로벌 테크 기업이다. 180개 지역에서 전 세계 75,000명의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Smarter technology for all)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Intelligent Transformation)을 선도하고 있다. 매일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PC, 태블릿, 스마트폰, AR/VR 기기 등 스마트 디바이스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레노버는 이를 통해 서로를 포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간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드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유튜브를 팔로우하거나 스토리허브(Storyhub) 또는 웹사이트(www.lenovo.com/kr)에서 최신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