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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가장 많은 재활용 자재 사용으로 친환경 PC업계 선도

   

2009년 4월 22일, 서울

레노버가 재활용 자재를 사용한 PC제품을 가장 많이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경쟁사들에 비해 높은 비율의 재활용 자재를 사용하고 있는 레노버의 PC와 모니터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친환경적인 제품에 속한다.1 지난 2008년 동안 레노버는 자사 PC에 가정에서 배출된 재활용 플라스틱을 약 1천 톤 이상 사용했다.

재사용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 전자제품환경성평가)는 가정에서 배출된 재활용 자재(PCM)의 사용량 등을 포함하여, 전자제품의 친환경적인 속성을 광범위하게 평가한다. PCM(Post-Consumer materials)이란 생수통이나 PC, TV 등에서 나온 재활용 플라스틱을 의미한다. EPEAT에 따르면, 레노버는 총 69개의 제품이 EPEAT 골드 등급을 획득하여 업계에서 가장 많으며, 제품에 사용된 재활용 자재의 비율도 가장 높다. 레노버 씽크센터(ThinkCentre) 데스크탑의 경우, 재활용 폴리머의 사용 비율이 최대 27%로, 경쟁사의 15%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레노버 씽크스테이션(ThinkStation) D20 워크스테이션의 경우는 재활용 자재의 사용 비율이 30%에 육박하는데 이는 19 개의 플라스틱 생수통과 비슷한 무게이다.

EPEAT의 제프 오멜척(Jeff Omelchuck) 사무총장은 “EPEAT은 가정에서 배출된 재활용 자재(PCM)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일반 산업 폐기물(post-industrial contents)을 사용하는 것보다 환경에 더욱 많은 혜택을 가져온다는 점을 고려하여, PCM을 사용하는 것에 특히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면서 “다가오는 세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레노버가 PCM 사용량을 획기적인 수준으로 늘려 업계 기준을 높인 것에 대해 축하한다”고 말했다.

환경에 영향 최소화
레노버는 저전력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PCM 사용 비율이 30%에 달하며 할로겐 함유량이 낮은 씽크비전(ThinkVision) L2440x 와이드 모니터를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모니터 제품군을 갖춤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레노버는 터치패드와 카메라, 키보드와 같은 부품의 할로겐 사용량을 줄인 저할로겐 씽크패드(ThinkPad) T400노트북도 제공하고 있다.

레노버는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큰 PC나 모니터의 경우, 에너지 스타(Energy Star) 5.0 기준을 준수하는 25개 이상의 PC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씽크패드(ThinkPad) T400, X301, W700ds 노트북과 씽크센터(ThinkCentre) M58/M58p 에코 데스크탑 중 일부 모델이 여기에 해당된다. 2008년 6월, 레노버는 PC제조업체로서는 최초로 씽크비전 모니터 라인업 전체가 EPEAT 골드 등급을 획득했으며, 모니터에 대한 에너지 스타 5.0 기준이 적용되는 2009년 10월보다 9개월이나 앞선 올해 1월에는 레노버의 모든 씽크비전 모니터가 에너지 스타 5.0 기준을 준수하게 되었다. 레노버 씽크비전에 적용된 특별한 반사형 편광 기술(Reflective polarizer technology)은 일반 LCD 모니터에서는 손실되는 상당량의 빛을 재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며, 그 결과 적절한 수준의 밝기를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오늘부터 전세계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모니터를 사용하게 된다고 가정하면, 2011년까지 약 533만 가정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의 박치만 사장은 “우리는 지속적으로 본사의 친환경 기준을 개선하여 제품이나 경영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환경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레노버가 제품의 공정 과정과 에너지 효율, 폐기된 제품의 재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은 고객들이 가정이나 회사는 물론, 환경을 위해서도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또한 레노버는 포장재 소비를 연간 최대 750톤 정도 절감하고 있다. 레노버는 포장재 소비 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씽크패드 노트북과 씽크센터 데스크탑, 씽크비전 모니터 포장에 최대 100퍼센트까지 재활용 완충재를 사용하고 있다.

레노버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를 대규모로 설치하는 대학 및 대기업 고객들을 위해 무료로 벌크 포장을 제공한다. 벌크 포장을 하게 되면 PC 한 대당 최대 1.8kg (4파운드) 이상의 자재 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5000대의 씽크센터 데스크탑을 설치하는 경우 약 10톤을 줄일 수 있다.

레노버 소개
레노버는 세계에서 가장 잘 설계된 PC를 제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으로, 혁신, 뛰어난 운영성, 고객 만족, 신흥 시장 투자 집중을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요소로 갖추고 있다. 레노버 그룹의 IBM PC 사업부 인수로 탄생한 레노버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현재 레노버는 일본의 야마토,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센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랠리에 주요 글로벌 연구소를 두고 있다. 한국레노버에 관한 상세정보는 www.lenovo.com/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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