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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2007/08년 1분기 실적 보고

   

(2007년 8월 2일, 홍콩)

레노버 그룹은 2007년 6월 30에 종료된 회계연도 07/08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39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모든 지역에 걸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분기 동안 레노버의 전세계 PC 출하량은 업계 평균인 13%를 훨씬 상회하는 22%의 성장세를 보였다.

레노버의 1분기 총 이익 마진은 전년 동기 14.3%에 비해 14.9%로 향상되었으며, 직전 분기 대비 0.3% 하락했다. 1분기에 발생한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한 세전 이익은 258% 증가하여 1억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현금보유고는 2007년 6월 30일 현재 13억 달러이다.

레노버는 전세계적인 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향상을 위한 계획을 지난 2007년 4월에 발표했다. 그 결과 2007년 6월 30일 종료된 레노버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보고에 약 45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포함되었다. 구조조정 비용을 반영한 레노버의 세전 이익은 7800만 달러이며, 2007/08년 1분기 기본 EPS는 0.78센트(6.10 홍콩센트)이다.

양 위엔칭 레노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적절한 전략을 수립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함으로써 레노버의 실적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는 통합 계획을 전략적으로 이행함에 따라 합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견고하고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레노버는 PC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더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기존 사업 부문에서 경쟁력을 향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소비자 사업 부문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 아멜리오(William J. Amelio) 레노버 CEO는 “레노버는 경영효율성 향상과 비용 조정 노력으로 모든 지역의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 지역에 걸쳐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는 분기가 되었으며, 성장하는 전세계 PC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았다”며, “레노버는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들이 지속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역동적인 글로벌 시장의 기본 원칙에 집중하고 있다. 마케팅 허브를 인도에 신설하고 제조 공장을 멕시코, 인도, 중국, 미국에 신설하는 등, 레노버는 공급망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전세계 주요 시장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기존의 사업 부문 및 지역뿐 아니라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하기 위한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레노버는 세계에서 가장 잘 설계된 PC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혁신, 뛰어난 운영성, 고객 만족, 신흥 시장 투자 집중을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요소로 갖추고 있다. 레노버 그룹의 IBM PC 사업부 인수로 탄생한 레노버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현재 레노버는 일본의 야마토,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센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랠리에 주요 글로벌 연구소를 두고 있다. 레노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lenovo.com 를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한국레노버에 관한 상세정보는 www.lenovo.com/kr 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