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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2006/0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보고

   

(2007년 5월 23일, 홍콩)

레노버 그룹은 2007년 3월 31에 종료된 4분기 실적과 회계연도 06/07년도 실적을 23일 발표하였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분기 매출은 9% 증가한 34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모든 지역과 제품군에 걸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 동안 레노버의 전세계 PC 출하량은 업계 평균인 11%를 상회하는 17%의 성장세를 보였다. 구조조정의 성과를 감안하였을 경우, 레노버의 분기 세전 이익은 6600만 달러이며 기본 EPS는 0.70센트(5.46홍콩 센트)이다. 레노버의 총 분기 총 이익 마진은 15.2%로 인수의 효과를 모두 감안했을 경우, 분기 최고 기록을 갱신하였다. 1997년 3월 31일 현재 순현금보유고는 9억4600만 달러이다. 레노버 이사회는 2.80 홍콩센트(0.36센트)의 주당 배당을 최종적으로 제안하였다.

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은 “모든 지표에서 지난 4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 모두 고무적인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실적은 전세계적으로 당사의 사업 기반이 안정되었음을 입증할 뿐 아니라 거래 사업 부문(transactional business) 및 신흥 시장에 주력하는 전략이 이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말해준다. 레노버는 노트북 시장과 데스크탑 모두에서 시장 점유율, 수익, 이익 면에서 성장을 이루어 냈으며, 지역적으로도 실적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주 시장에서도 다시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윌리엄 아멜리오(William J. Amelio) 레노버 CEO는 “우리는 그동안 괄목할만한 사업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최상의 PC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 더 빠른 성장과 더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우리의 성장 동력을 굳건히 세워야 한다”며, “최근 전세계적인 거래 모델(transaction model) 구축, 공급망의 효율성 개선, 데스크탑 경쟁력 강화 및 레노버 브랜드 구축 등 일련의 전략적 방안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경쟁사와의 효율성 격차를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 제품의 효율적 공급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06, '07 회계 연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총 매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146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PC 부문은 업계 평균인 10%보다 높은 12%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동기 세전 이익(구조조정 관련 비용 제외)은 2억 달러로 29% 늘어났다. 연간 총 수익 마진은 14.0%였다. 구조조정의 효과를 감안한, 레노버의 당기순이익은 1억 6100만 불이며 기본 EPS는 1.87 센트(14.61 홍콩 센트)로 전년의 0.25센트(1.96홍콩 센트)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다.

레노버는 세계에서 가장 잘 설계된 PC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혁신, 뛰어난 운영성, 고객 만족, 신흥 시장 투자 집중을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요소로 갖추고 있다. 레노버 그룹의 IBM PC 사업부 인수로 탄생한 레노버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현재 레노버는 일본의 야마토,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센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랠리에 주요 글로벌 연구소를 두고 있다. 레노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lenovo.com 를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한국레노버에 관한 상세정보는 www.lenovo.com/kr 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