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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와 IBM, 배터리 리콜 발표

   

2006년 10월 18일, 서울

레노버와 IBM사는 오늘,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US CPSC, 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와 협력하여 소니사에서 제조되고 전세계에 배포된 약 526,000개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공공의 안전을 위해 레노버는 모든 리콜 대상 배터리에 대해 무상으로 교체용 배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열이나 장애가 전혀 없는 배터리는 원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레노버는 극히 드문 경우 이 소니의 배터리들은 화재가 날 수 있을 정도로 과열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고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리콜 대상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리콜 대상인 배터리들은 씽크패드 노트북 PC에 장착되어 판매되었거나 별도로 판매되었다.

ASM P/N FRU P/N (제조부품번호) (서비스 부품 번호)92P1072 92P107392P1088 92P108992P1142 92P114192P1170 92P1169 또는 93P502892P1174 92P1173 또는 93P5030

상기 리콜 대상 소니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는 씽크패드 제품 목록은 아래와 같다

T 시리즈 (T43, T43p, T60, T60p) X 시리즈 (X60, X60s)R 시리즈 (R51e, R52, R60, R60e)

또한 이들 배터리들은 T4x 시리즈나 R5x 시리즈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005년 2월부터 2006년 9월까지 T4x 시리즈나 R5x 시리즈 노트북 PC용으로 추가 배터리를 구입하였거나 배터리를 교체한 고객들도 리콜 대상 배터리를 소지하고 있을 수 있다.

이번 리콜 대상인 소니 배터리들은 2005년 2월부터 2006년 9월까지 새로운 노트북 PC의 배터리나 대체 배터리로 IBM과 레노버에서 판매되었다. 시스템을 종료하고 배터리를 제거한 다음에 AC 어댑터와 파워코드에 플러그를 꽂으면 시스템이 작동하므로 고객들은 계속해서 노트북 PC를 사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반드시 레노버나 인증받은 리셀러로부터 구입한 정품 씽크패드 배터리만 사용해야 한다.

레노버는 배터리 관련 사고가 처음으로 알려진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이번 리콜을 발표하는 등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사고가 보도되고 난 후 신속하게 대응하였다. 레노버는 2005년 2월부터 2006년 9월 동안에 판매된 씽크패드 노트북 중 5~10% 정도가 이번 리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니는 이번 리콜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할 것에 동의했다.

고객은 레노버로 연락하여 자신의 노트북 PC에 사용된 배터리가 리콜 대상인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www.lenovo.com/batteryprogram 나 한국레노버 고객센터 (02-571-6886)로 연락하면 된다. 국제 지원 번호는 www.lenovo.com/suppor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노버는 세계에서 가장 잘 설계된 PC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혁신, 뛰어난 운영성, 고객 만족, 신흥 시장 투자 집중을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요소로 갖추고 있다. 레노버 그룹의 IBM PC 사업부 인수로 탄생한 레노버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현재 레노버는 일본의 야마토,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센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랠리에 주요 글로벌 연구소를 두고 있다. 레노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lenovo.com 를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한국레노버에 관한 상세정보는 www.lenovo.com/kr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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